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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류 · 2026.06.30 · 5분

겨울 바다를 견디는 옷차림

속초의 12월 해풍은 기온보다 5도쯤 낮게 느껴집니다. 실제로 필요한 것만 적었습니다.

김이 오르는 겨울 아침의 바다와 백사장

속초의 겨울 기온은 서울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다만 해변에서는 초속 8미터 안팎의 바람이 상시로 붑니다.

필요한 것은 두꺼운 외투 한 벌이 아니라, 바람을 막는 겉옷과 얇은 보온층 두 겹입니다. 목을 덮는 것이 특히 중요합니다.

객실에는 담요와 보온병을 비치해 두었습니다. 산책을 나서기 전 프런트에 말씀하시면 따뜻한 차를 채워 드립니다.

눈이 온 다음 날의 외옹치 산책로는 이 계절에 가장 권할 만한 풍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