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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초하우스 홈으로

여정 · 2026.05.19 · 7분

비 오는 날의 속초, 실내 여섯 곳

장마철에도 하루가 아깝지 않도록, 걸어서 갈 수 있는 실내 장소를 모았습니다.

따뜻하게 우린 차가 담긴 유리 주전자

속초의 여름 장마는 짧고 굵습니다. 하루 종일 내리는 날은 드물지만, 그 하루를 잘 보내는 것이 관건입니다.

청초호 수변의 카페들은 대부분 호수를 향해 큰 창을 내고 있습니다. 비가 오는 날 물 위에 떨어지는 빗방울을 보기에 좋습니다.

실내 서점과 소규모 전시 공간도 도보권에 있습니다. 프런트에 문의하시면 그날 여는 곳을 확인해 드립니다.

돌아와서는 객실 욕조를 권합니다. 청초 스위트와 외옹치 테라스에는 창가 욕조가 있습니다.